운동 방향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하면서 자극을 느끼고 회복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신체를 이해하게 됩니다. 다만 무조건 무겁게, 무조건 반복이라는 설정으로만 운동을 하면 쇠질 노동이 되는데, 과학적으로 쉽게 운동하여 효율적인 근성장을 뽑아내는 비법 확인해보겠습니다.
힘의 방향
확실한 근육의 자극을 위해서는 힘의 방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원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가 타는 시소로 이해하면 쉬운데, 아마 다들 학교 다닐 때 배운 적이 있을 것입니다.
가장 큰 무게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시소 가장 맨 뒤에 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는 반대편에 강한 무게를 전달하기 위함으로, 우리의 신체가 시소에게 전달해지는 힘이 중심으로 가면 약해진다는 것인데, 이 시소가 우리 몸 전체에 세분하게 나눠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운동 방향 근육
우리가 자극을 주고 싶은 부위를 중심으로 거리가 가장 먼 곳에서 힘을 가해야 하는 것입니다. 스쿼트를 예시로 들어보면 여러 방식이 있기는 하지만 백스쿼트를 비교하면 백스쿼트는 우리가 힘을 내기 위해서 상체를 자연스럽게 기울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바벨 또한 함께 앞으로 가기에 가장 먼 곳은 엉덩이가 되기에 백스쿼트는 엉덩이에 큰 자극을 줍니다. 반대로 프론트 스쿼트는 중심을 잡기 위해서 상체를 펴게 되고 이 과정에서 바벨이 자연스럽게 뒤로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그렇다면 프론트 스쿼트는 무릎 쪽에 강한 힘을 전달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허벅지보다 살짝 앞쪽 근육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데드리프트를 또 예시로 보자면 바벨을 수직으로 그리면 가장 가까운 곳은 무릎과 발입니다. 그래서 무릎과 발은 데드리프트에 자극이 되지 못합니다. 가장 먼 곳은 엉덩이와 허리이며, 데드리프트 수행시 단순 등뿐만 아니라 엉덩이와 허리에 자극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 세계적인 보디빌더들도 운동하는 Y3T 운동 프로그램
*근육통 있을 때 운동해도 될까?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있는 걸?
